1.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의 차이점
보안 업계의 분류에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이 존재한다.
사이버 보안이란 컴퓨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중요 시스템 및 데이터를 잠재적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행위이다.
조직은 데이터에 보안을 적용하여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고 규제를 준수할 책임이 있다. 이에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도구를 사용하여 민감한 데이터를 무단 액세스로부터 보호하고 원치 않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한 비즈니스 운영 중단을 방지한다.
또한 인력, 프로세스 및 기술 사이에서 디지털 방어를 간소화하여 사이버 보안을 구현한다.
물리보안은 물리적으로 정보, 인명, 시설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가자·비인가자의 출입관리, 천재지변으로부터의 시설 보호, 방범 관리 등 모든 물리적 위협에 대해 보안을 지키는 것이다.
흔히들 CCTV나 경호·경비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도 공항출입국 심사, 군대 위병소, 울타리, 잠금장치 등도 해당된다.
2. 물리보안 업계의 취업난, 기업이 바라는 것은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산학연계 등의 혜택을 누리는 사이버보안과 달리,
물리보안 업계의 좋은 인재 영입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아래는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All CCTV’의 회원사, 그리고 보안뉴스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직원채용 현황과 기준 그리고 인재 채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조사한 자료이다.



3. 위의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개선안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하 KISIA)는 최정예 개발인력 양성, 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인재양성, 재직자 정보보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초, KISIA 및 여러 정보보안 관리 시설에 의해 융합보안대학원 2곳과 정보보호특성화 대학 2곳이 새롭게 선정되었다.
경희대학교는 4개 핵심기술 분야(정보보안, 무인이동체, 무선통신, AI/비전)의 융합보안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중앙대학교는 미래 디지털 금융 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보안대학원에 신규 선정되었다.
전남대학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고대응 특성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대학교는 지역전략사업 수요를 반영한 보안 SW 개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 7월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기로 하고 2024년 수시모집 전형을 확정지었다. 정보보호학과 신설을 통한 인재 양성은 지난 2월 16일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으로, 국가 차원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육성된 전문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 자체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이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는 정보보호학과의 기초 교과 과정으로 시스템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을 확정했으며, 국제해킹대회와 산학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의 다양한 비교과 프그램을 개발해 실무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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